
[한국Q뉴스] 횡성군이 오늘 10시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농촌지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지도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 농업기술센터, 시범 사업 농가, 농업인 단체, 농축산 관련 공무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농업 정보를 교류하며 진행됐다.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는 ‘농촌진흥법’에 따라 매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지도 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사업의 잘된 점은 확대 발전시키고 부진한 점은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각 사업 추진 내용을 팀장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사업장 3곳을 방문해 사업 농가로부터 시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 듣고 평가회 참석자로부터 다양한 조언과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 평가도 함께 시행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종합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점을 현장에 적용해, 농업소득 증대와 횡성농업 활성화를 끌어내겠다”며 “농촌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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