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14일 군포고등학교 진행관에서 전통 성년례 청소년, 빛나는 시작을 응원해와 주제가 있는 찻자리 성년의 禮를 세우고 차향으로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 성년례에는 군포고등학교에서 선정된 청소년 24명과 1·2학년 450명 그리고 내빈과 교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성년 예복 착용 의식, 전통 차 예절 체험, 이름 부여 의식, 성년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주제가 있는 찻자리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학부모 등이 함께 차와 다과를 나누며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전통 차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성백연 대표이사는 “전통 성년례가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포고등학교 김석찬 교장은 “이번 전통 성년례가 학생들에게 성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성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자녀가 성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배우고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자녀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예절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절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