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김인수 기자
2026-10-14 16:36:37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4일 퇴계원읍 도제원초등학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가 추진하는 포순이 봉사단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난삼아 던진 말, 친구에게 상처 된다’, ‘학교폭력 STOP, 언어폭력 NO’,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함께해요’, ‘학교폭력 NO, 친구 사랑 YES’등 다양한 캠페인 문구를 활용해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호신용 호루라기를 전달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용희 퇴계원읍 여성회장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아동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여성회는 2014년부터 포순이 봉사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행복지킴이 가정으로 선정된 가구에 물품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아동지킴이 호루라기 전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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