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저우시탁구협회 면담

14일 장웨이진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장·저우샤오화 양저우시탁구협회장 등 용인 방문

김인수 기자
2026-10-14 17:03:4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저우시탁구협회 면담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과 자매결연한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공공외교협회·탁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스포츠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탁구협회 서성원 회장, 정우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저우시 측에서는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 장웨이진 회장, 양저우시탁구협회 저우샤오화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탁구협회와 양저우시탁구협회는 2000년 5월 두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26년간 인연을 맺어온 양저우시에서 용인을 찾아오신 데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두 도시의 탁구협회가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상호 방문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과 양저우시는 탁구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탁구를 통한 교류 협력이 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고 했다.

장웨이진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접견을 해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두 도시가 협력하며 서로 좋은 점을 배워나가고 체육·문화뿐만 아니라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를 해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이 시장에게 “양저우시에도 방문해달라”며 초청의 뜻을 내비쳤다.

양저우시는 시가 최초로 자매결연한 해외 도시다.

양저우시는 1997년 2월 용인에 교류의향서를 보냈고 같은 해 10월 우호 협정을 맺었다.

이후 2000년 5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26년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기간에는 린정위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대표단이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방문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