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6~8급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공감소통 화담동행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행정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정답게 이야기하며 함께 나아간다’는 교육명에 맞춰 존중과 배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동료의 노고를 인정하는 말을 익히는 ‘존중의 언어’△숲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화담 산책’△악기별 특성과 화음의 원리를 통해 부서 간 조화를 배우는 ‘협업의 가치’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부서마다 일하는 방식과 관점이 달라 협조를 구하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 하나의 팀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며 “업무에 복귀해서도 먼저 다가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 간 존중과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 인사과장은 “동료의 노고를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는 소통이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그 성과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과 협업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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