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문화주간 ‘가을엔, 여기서 만나’운영

지역주민과 이전기관 임직원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0-14 16:25:44




충북혁신도시 문화주간 ‘가을엔, 여기서 만나’운영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주민과 이전기관 임직원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10월 21일과 22일에는 ‘YOU I 충북혁신도시 육아특강’ 이 한국고용정보원 별관 대강당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열린다.

첫째 날은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자녀와의 건전한 대화와 훈육을 주제로 둘째 날은 최민준 아들연구소 대표가 아들을 움직이는 교육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가을밤의 아트 살롱’ 이 한국소비자원 1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날은 3중주 클래식 공연에 이어 한국예술연구소 양정무 소장의 서양 미술 강연이, 둘째 날은 퓨전 국악 공연과 前 간송미술관 연구원 탁현규 교수의 동양 미술 강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11월 4일에는 ‘제7회 충북혁신도시 가족초청 ICT 체험축제’ 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다.

ICT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로봇 펫 체험 등 ICT 체험 부스와 평생학습 체험존, 그리고 ICT 관련 퀴즈쇼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온 가족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육아 고민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공간을 연계해 생활권 안에서 꾸준히 참여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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