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넘어 부모까지 AI 교육 확대

오는 21일·28일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별 과정 마련

김덕수 기자
2026-10-14 14:55:18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넘어 부모까지 AI 교육 확대 (포항시 제공)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부모까지 확대하고 평일 낮 시간대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과 28일 부모 특별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학교생활 시간대를 활용해 부모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속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AI를 활용하는 ‘AI 생활 백서’ 와 가족의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AI 메모리 스튜디오’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AI 생활백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부터 정보검색, 문서 요약, 자료 분석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이다.

또한 ‘AI 메모리 스튜디오’는 오래된 가족사진을 AI로 복원·보정하고 사진에 문구와 디자인을 더해 가족만의 추억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0월 21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정별로 운영된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도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일 낮 시간대 시설 활용을 높이고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