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2동,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김인수 기자
2026-10-14 14:27:35




소하2동,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아자동차 일반직 노동자회가 관내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마련했다.

여러 형제·자매를 양육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온 학생으로 교재비와 인터넷 강의료 등 학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따뜻한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평소 듣고 싶었던 인터넷 강의를 등록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철 중앙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차상위계층과 다자녀 가구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한 기아자동차 일반직 노동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