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업진흥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2026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참가

아시아 최고 수준 전문 스튜디오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ACFM”서 경쟁력 홍보

김인수 기자
2026-10-14 14:04:54




고양업진흥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2026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참가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개최된 ‘2026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에 참가해 국내외 제작사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까지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ACFM은 전 세계 영화·영상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제작과 투자, 배급, 촬영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아시아 최고 콘텐츠 마켓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58개국, 1200개사, 약 3000명의 영화·영상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단독부스를 운영했다.

국내외 영상 제작사 및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튜디오의 주요시설과 고양시 콘텐츠 산업인프라, 방송영상지원사업, 조성예정인 고양방송영상문화단지의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영화·드라마·OTT 등 다양한 영상작품의 촬영을 준비 중인 국내외 제작사를 대상으로 촬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했으며 행사 기간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부스에는 80여 개 기업, 40여 개 기관이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다.

실제 촬영을 앞둔 일부 제작사는 고양시 기업과의 협업 방향과 2026~2027년 스튜디오 세부 촬영 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기생충”, “명량”, “한산”, “킬러들의 쇼핑몰”, “참교육”등의 주요 촬영장으로 활용된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수도권에서 영상콘텐츠의 대규모 특수촬영이 가능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전문 스튜디오로 대형수조와 실내 촬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제작사가 고양시 소재 영상기업과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인센티브 지원금을 제공해 촬영 유치와 지역 영상기업의 참여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ACFM 참가를 통해 국내외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의 우수한 촬영 인프라와 경쟁력을 알리고 향후 제작 예정인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제작사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양시 콘텐츠 산업의 핵심 시설인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 다양한 영상작품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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