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경남문화예술주간 맞아 ‘뮤직팔레트: 마음을 두드리다’ 개최

컬러테라피스트 박혜경·하동군립예술단이 선사하는 색채와 음악의 조화… 19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14 13:51:36




하동군, 경남문화예술주간 맞아 ‘뮤직팔레트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은 경남문화예술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색채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강연형 공연 ‘뮤직팔레트: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색채 체험과 강연, 음악 감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컬러테라피스트 박혜경과 하동군립예술단이 함께한다.

박혜경은 색채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하동군립예술단은 각 색채의 분위기를 담은 생생한 연주를 선보이며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내 마음의 색’찾기다.

관객은 컬러테라피 체험으로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색채에 관한 해설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감상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강연에서는 활력과 즐거움, 편안함과 평온함 등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색채와 연결해 소개한다.

하동군립예술단은 생동감 있는 선율부터 잔잔한 여운을 전하는 음악까지 다채로운 연주로 관객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색채나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체험을 함께 구성했다.

관객은 각자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음악을 발견하며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문화예술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가을밤을 즐겨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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