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역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햅쌀을 나누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건농협 조합장과 농협 남양주시지부장, 진건농협 여성단체 회원 등 농협 관계자 20여명과 시 자치협력과장, 주민자치팀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햅쌀을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내용과 기부 방법을 안내하고 제도 참여를 독려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일정 범위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와 고향사랑기금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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