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에코랜드 주민복지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강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의 풍경과 선상 공연을 즐겼다.
이어 서울식물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나들이에 동행해 어르신들의 승·하차와 이동을 돕고 식사와 체험활동을 세심히 챙기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임동혁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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