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경천면,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활발

소외계층 총 34가구 지원, 안부까지 살펴

김상진 기자
2026-10-14 10:50:3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과 함께 지난 9월부터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인 급식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3주 단위로 14가구에 지원하며 복합사회서비스 급식 지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20가구를 지원해 모두 34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두 사업 모두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밑반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핀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차려 먹기 번거로웠는데 영양 가득한 반찬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집에 찾아와 안부도 묻고 살뜰히 살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따뜻한 밥상으로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맞춤형 복지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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