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형 간편식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김인수 기자
2026-10-14 10:03:07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형 간편식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취약계층 맞춤형 간편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면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54가구로 가구당 3만 5천 원 상당의 간편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식사를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됐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간편식 꾸러미 지원이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포천동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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