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종자박람회, 종자산업 교류의 거점도시

김제에서 시작되는 종자강국 KOREA!

김상진 기자
2026-10-14 09:35:39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로 국내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란 슬로건 아래,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기업을 포함한 전·후방기업 등 97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과 수출상담 지원을 강화해 83억원 규모의 종자 수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금년 초부터 종합 실행 계획을 수립, 준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했다.

박람회의 핵심인 전시포에는 총 461여 품종을 정식했으며 전문가의 생육자문을 받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중이며 종자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자기업들이 국내외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발전에 맞춘 국제종자박람회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국제종자산업 교류 거점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중요한 10주년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