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사회적기업 5개소, ‘함께돌봄’ 으로 가족돌봄아동에 희망 전해

성금 3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나눔을 가족돌봄아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김상진 기자
2026-10-14 09:35:4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사회적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는 14일 김제시 사회적기업 5개소가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인 ‘함께돌봄’에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유한회사 상우산업개발, 유한회사 삼보정보통신, 농업회사법인 베리라이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새만금유기농꾸지뽕, 아름드리영농조합법인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일상과 꿈을 미뤄야 하는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함께돌봄’ 사업에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사회적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가족돌봄아동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이 돌봄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