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청 육상부와 함께하는 ‘원데이 러닝 클래스’ 운영

지역주민 20명 참여…기본자세부터 페이스 조절·부상 예방까지 교육

김인수 기자
2026-10-14 10:04:51




부천시, 시청 육상부와 함께하는 ‘원데이 러닝 클래스’ 운영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13일 오정대공원에서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단과 함께하는 ‘원데이 러닝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러닝 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일상 속 신체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자세부터 안전 수칙, 부상 예방, 페이스 조절까지 초보자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부천시청 육상부 선수들은 러닝 기본자세와 워밍업을 직접 시범 보이고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자세를 교정했다.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법, 개인별 체력에 맞는 페이스 조절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선수단과 참가자들이 오정대공원을 함께 달리며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실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 선수에게 러닝 자세와 페이스 조절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러닝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자세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러닝을 시작하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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