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강원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6년 평창군 1기 금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금연캠프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서는 실천하기 어렵거나 반복적인 금연 실패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전문가 금연교육 △금연상담 △시청각 교육 △운동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흡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실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건강검진과 폐 CT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금연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금연치료를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금연 의지를 다지고 캠프 종료 후에도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은 “이번 금연캠프가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금연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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