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창원축구센터 앞 광장에서 축구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한 스포츠 현장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시설 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 다짐 나무’ 만들기 △축구공을 활용해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분리배출 슈팅 게임’△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구와 환경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즐기면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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