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기록관리·법률 분야 전문인력 공개 모집

기록연구사·변호사 등 임기제공무원 2명 채용

김덕수 기자
2026-10-14 08:48:03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한국Q뉴스] 남해군은 기록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정 전반의 법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연구사와 변호사 등 임기제공무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인력을 확보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채용 분야는 △기록연구사 1명 △변호사 1명이다.

기록연구사는 기록관리 기본계획 수립, 공공기록물의 생산·등록·보존·평가 및 폐기, 기록물관리시스템 운영 등 기록관리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변호사는 군정 주요 정책과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자문, 각종 소송 수행 및 지원, 주요 법률문서 검토, 행정심판 등 법률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기록연구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변호사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을 갖춰야 한다.

채용기간은 최초 2년으로 근무실적 등에 따라 총 5년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은 기록연구사 주 40시간, 변호사 주 35시간이다.

남해군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록관리 체계를 내실화하는 한편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행정과 행정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해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기록관리와 법률 분야는 군정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며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들이 남해군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채용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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