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 장암면은 장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통해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산불 조심, 한마음 푸른 장암 한걸음”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장암면은 오는 11월 1일부터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가을철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임영규 장암면장은 “산불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없는 장암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푸른 장암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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