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6동 주민자치회가 달빛공원과 유아숲공원의 특성을 살린 공원 활성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공연과 자연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달빛공원에서 문화 중심 프로그램을, 유아숲공원에서는 생태·환경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넓히고 있다.
지난 1일 달빛공원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파주시립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 24일 달빛공원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통기타,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두 번째 가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며 ‘모닝줌바’ 프로그램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공원에서는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과 연계해 10월 31일까지 환경·생태 체험 활동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 어르신, 가족 단위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찬주 운정6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공원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주민들이 공원을 다시 찾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정6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원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절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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