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2027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철저한 준비 촉구

김덕수 기자
2026-10-13 15:54:36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은 10월 1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영주시가 2015년 도민체전 단독 개최 경험을 갖고 있지만, 이번 대회는 영주와 봉화에 경기장이 분산되고 안전과 편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 만큼 공동 개최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공동 개최된 안동·예천 대회의 성과와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간 이동체계와 정보공유, 기관별 역할분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선수와 관람객 중심의 현장 점검과 종합 리허설을 실시하고 선수단 수송과 숙박, 의료·안전관리 등을 아우르는 영주·봉화 간 공동 운영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지역상점을 연계해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고 대회 이후에도 체육시설이 생활체육과 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향후 대형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자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규호 의원은 “편리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이 지역상권의 활력과 더 나은 체육환경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들이 대회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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