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주민자치회, ‘일상 속 인권,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일상 속 인권 감수성 증진 및 마을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김인수 기자
2026-10-13 15:02:04




고양시 원신동 주민자치회, ‘일상 속 인권,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인권,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성북구 인권센터장 안채리 강사가 진행했으며 인권의 기본 개념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비롯해 일상 속 차별과 편견,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특성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차이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성찰했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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