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태권도 꿈나무 한자리에…도전과 열정 빛났다

제42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9~11일 마산실내체육관서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13 15:13:10




경남 태권도 꿈나무 한자리에…도전과 열정 빛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선수와 지도자 2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포함해 모두 3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9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신호 경상남도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군 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한편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눴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기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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