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7일 열린 ‘2026년 경남 한우품평회’에서 배경호 농가가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1회 경남 한우품평회는 지역 한우 농가의 우량 한우 혈통을 발굴하고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 주관으로 하동축산농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렸다.
품평회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유전체유전능력 등 총 6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들의 외모 심사와 능력 심사를 거쳐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
경남 각지에서 참여한 한우 70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배경호 농가는 한우의 개량 성과를 인정받아 암송아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암송아지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철저한 사양관리를 뒷받침해 온 군과 한우농가의 개량 노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값진 결실을 맺으며 ‘창녕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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