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김덕수 기자
2026-10-13 13:39:36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생활용품을 정리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보탰다.

선우철·문명연 회장은 “어르신께서 한층 쾌적해진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준 쌍백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봉사활동을 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살펴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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