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들이 제안한 개정조례안으로 미래대응에 노력할 것”“

수원 소재 대학생들의 ‘청년입법 아카데미’ 주관 조례 발표 및 토론회 성료

김인수 기자
2026-10-13 11:20:33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들이 제안한 개정조례안으로 미래대응에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수원 소재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청년입법 아카데미’의 조례 개정안 발표 및 토론회에 참석해 청년 입법 제안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 청년 기본 조례 △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 빗물관리시설 설치 조례 등 3개 조례안에 대한 청년들의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개정 및 발전 방향이 발표됐다.

장민수 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해 청년 비례대표 출신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청년들의 입법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 기본 조례안’및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해 “AI 구독료 및 청년 공간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쳐서는 안 되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단단하게 연결되는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빗물관리시설 설치 조례안’에 대해 “청년들이 기후변화와 같은 거시적 재난 안전 문제까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조례안을 제안해 준 점에 깊이 감사하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행정 실무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청년들이 주도하는 아카데미에서 이처럼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조례안을 도출해 낸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본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도청 담당자들에게 “업무 소관 및 예산 확보 등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고 경기도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도내 청년들이 직접 입법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민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이자형 의원, 그리고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뜨거운 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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