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 마천면은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의중마을을 찾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 4일 의중마을의 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 데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노후한 벽지와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대원들은 이틀 동안 낡은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한편 집 안 곳곳을 정리하며 주민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우정이봉사대는 부산에서 마천면까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시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을 넘어선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마천면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마천면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우정이봉사대 이규창 회장님과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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