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을 나들이의 설렘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로 잇기 위해 지역 상인들이 직접 섬박람회장을 찾아 ‘응원 소풍’에 나섰다.
흥국상가 상인회와 여수시 시민소통담당관 직원 20여명은 지난 12일 오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해 단체관람과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 폐막을 3주가량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기 위해 흥국상가 상인회 주도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가을아~ 소풍가자 섬박람회장으로’문구의 현수막과 오색 풍선을 들고 주제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응원 열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갔다.
특히 ‘가을 소풍’ 이라는 친근한 메시지로 방문을 제안하며 손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상인들이 직접 보고 느낀 박람회를 전한다는 점에서 생생한 ‘입소문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흥국상가 상인회는 지난해 11월 박람회 개막 D-300일을 맞아 ‘시민참여형 붐업축제’를 여는 등 개막 전부터 박람회 홍보에 힘써왔다.
이번 단체관람은 그동안 이어온 관심과 참여를 박람회 현장으로 의미를 이어간 자리였다.
김미화 흥국상가 상인회장은 “상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섬박람회를 적극 알려 손님들이 섬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막 전부터 이어진 상인회의 자발적인 응원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곳곳의 관람 릴레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 개막해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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