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생활체육공원 야간 이용객 안전 위한 조명 점검

150여 개 가로등 점검 및 시설물 정비로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

김상진 기자
2026-10-13 11:30:5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한국Q뉴스] 임실군이 가을철을 맞아 야간에 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공원 내 가로등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생활체육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장 등을 중심으로 150여 개의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가로등의 점등 상태와 조명시설 이상 유무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야간 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시설물과 산책로 주변의 안전 위해요인도 함께 살펴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해가 짧아지는 가을철에는 저녁 시간대 산책이나 걷기, 달리기 등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는 만큼, 어두운 구간이나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가을철 선선한 날씨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로등과 각종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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