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각 부서 사업·계약 담당자, 소속기관 직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부서와 계약 담당자가 지방계약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계약 단계별 기준과 절차를 숙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회계과 계약팀장이 사전 강의를 통해 ‘계약 사전검토 강화’의 운영 취지와 방법을 설명하고 수의계약 기준과 입찰 참가자격 등 주요 계약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1인 수의계약 상한 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계약 업무를 처리할 때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지방 계약 전문 강사인 권혁훈 강사가 계약 준비부터 체결, 이행, 유지보수까지 계약의 전 과정을 중심으로 단계별 주요 사항과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 및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직원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업무 과정에서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약 업무 처리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사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다 공정하고 신중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과천시가 추진하는 계약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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