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재즈페스티벌 in 가평’ 성황리 마무리

6개 공간서 무료 공연… 가평읍 곳곳에 재즈 열기 확산

김인수 기자
2026-10-13 11:18:36




가평군, ‘재즈페스티벌 in 가평’ 성황리 마무리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재즈페스티벌 in 가평’ 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한 무료 음악행사다.

같은 기간 열린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공연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확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자라섬 서도 ‘웰컴포스트’를 비롯해 잣고을시장 ‘파티 스테이지’, 흥농종묘 삼거리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1939 ‘재즈 스테이션’, 가평터미널과 금호타이어 일대 ‘미드나잇 재즈카페’등 6개 공간에서 진행됐다.

각 공연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신진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장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은 물론 가평읍 주민들도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자라섬에 집중된 축제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확산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가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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