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영통지구 공원 현장 점검

단절된 녹지축 잇는 생태육교 공사 현장 점검… 교통공원·독침산 등산로 등 생활 속 공원 개선도 살펴

김인수 기자
2026-10-12 12:07:51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영통지구 공원 현장 점검 (수원시의회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은 10월 8일 영통지구 공원 일원을 찾아 자신의 공약사항인 영통중앙공원~영흥수목원 연결 생태육교 건설 사업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과 함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계획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방 의원 일행은 먼저 교통공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노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통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공원 리모델링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영흥수목원과 공원을 잇는 생태육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도와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생태육교는 도로로 단절된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시민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두 공간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방 의원은 “생태육교가 완공되면 시민들이 두 녹지 공간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휴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방 의원은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독침산 등산로의 추진 상황과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함께 점검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완공을 당부했다.

방광현 의원은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을 잇는 생태육교는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업인 만큼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독침산 등산로 역시 시민 불편이 길어지지 않도록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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