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민관이 함께한 ‘ 과종사 짜장데이’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 협력으로 짜장면 600인분 제공… 이웃 간 온정 나눠

김인수 기자
2026-10-12 11:25:32




과천시, 민관이 함께한 ‘ 과종사 짜장데이’ 성황리 개최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갈현센터와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레드림 아파트 단지에서 갈현동 주민들을 위한 나눔 행사인 ‘ 과종사 짜장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 과종사 짜장데이’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아름다운 동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주민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갈현동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아름다운 동행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짜장면 6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한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후식으로 떡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일부 주민의 가정에 짜장면을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조영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 과종사 짜장데이’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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