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4일 그린아일랜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연향도서관 및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시민경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경청회’는 그린아일랜드 조성 사업의 추진경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연향도서관, 오후 2시 혁신농업인센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순천시민이라면 별도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진행 순서는 그린아일랜드 현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직접 소통 중심으로 경청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경청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려하는 불편 사항과 실질적인 요구들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충분히 살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청회가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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