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100% 달성

연말까지 이용 독려

김인수 기자
2026-10-12 11:30:47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100% 달성...연말까지 이용 독려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는 19~20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 100%를 달성하고 지원금을 발급받은 청년들에게 연말까지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15만원의 문화예술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일 기준 배정 인원 1134명 전원에게 지원금 발급을 완료했으며 총 2367건의 문화예술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영화 관람이 15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서 구매 301건, 콘서트 206건, 전시 91건, 뮤지컬 87건, 연극 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8월부터는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더해 도서 구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돼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은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공연·전시 예매처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YES24도서 서점ON 등 지정된 온라인 판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도서 구매는 지원금 중 최대 5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하므로 기한 내 이용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을 발급받은 청년들이 남은 금액을 적극 활용해 공연과 영화, 독서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지원금 잔액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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