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라이온스클럽, 구이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삼례·봉동 이어 선행 “도움 필요한 곳에 힘 되고 싶어”

김상진 기자
2026-10-12 11:32:14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구이면에 성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7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장봉안 완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구이면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쓰인다.

완주라이온스클럽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2023년 9월 삼례읍과 봉동읍에 이웃돕기 성금 각 1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1월 설 명절에도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150만원을 기탁하는 등 해마다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장봉안 완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숨 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완주라이온스클럽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외된 곳을 비추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완주군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완주라이온스클럽 장봉안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구이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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