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 밤바다의 낭만… ‘소호 달빛 테라스’ 개최

10월 16~17일 소호동동다리 광장서 뮤지컬·버스킹 공연 및 체험 콘텐츠 선보여

김상진 기자
2026-10-12 10:56:10




여수 소호 밤바다의 낭만… ‘소호 달빛 테라스’ 개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 소호동동다리 광장에서 밤바다와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소호 달빛 테라스’를 펼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대표적인 해안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버스킹과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웅천·소호 권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웰컴음료 제공,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소호 밤바다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후 7시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45분부터 45분간 창작뮤지컬 ‘다시 여기 밤바다’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공연은 사전예약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뮤지컬 포토존과 공연 주요 장면 전시존을 마련해 공연 관람과 함께 사진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사전예약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엔 앱, 여수시 관광문화누리집, ‘여수이야기’및 ‘힐링여수야’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호동동다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소호 권역만의 새로운 야간관광 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국동항과 웅천·소호 권역을 중심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