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술·음악 통합 힐링 프로그램 개최…구민 마음 돌본다

10월 24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서 개최…10월 22일까지 선착순 접수

김인수 기자
2026-10-12 11:03:20




강남구, 미술·음악 통합 힐링 프로그램 개최…구민 마음 돌본다 (강남구 제공)



[한국Q뉴스] 강남구가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를 오는 10월 24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통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깊이 있게 감정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는 미술심리와 음악회 총 2부로 구성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1부 미술심리 프로그램은 임상미술치료학 박사인 문주 강사가 ‘감정 알아차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6가지 색상의 클레이 점토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2부 힐링 음악회에서는 테너, 소프라노,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그룹 ‘히즈클래식’ 이 무대에 오른다.

‘행복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총 9곡을 연주하고 관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강남구민 100명이며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0월 22일까지 강남구청 누리집 또는 주민자치과 유선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프로그램이 열리는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구민의 일상 회복과 재충전을 돕는 강남구의 대표적 도심 속 힐링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요가·싱잉볼·명상 등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월 1회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인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얻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정서적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힐 수 있는 맞춤형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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