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회 자체워크숍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12 11:40:08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회 자체워크숍 개최1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평 미리내캠프와 원주 일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치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양측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위원회는 올해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자치역량 강화 교육과 분과별 활동,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위원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자치기구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점검과 청소년 의견 수렴,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서로의 활동 경험과 강점을 나누며 청소년운영위원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두 기관의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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