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도현중학교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독서·한글·디지털 융합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현중학교 도서관 ‘도란’의 도서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진행해 온 △독서 명언 만들기 △독서 키링 만들기 △독서 퀴즈 등의 활동을 지역사회로 연계해 확장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바이브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책으로 만나는 용인 시민 퀴즈’를 선보여 용인과 독서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높이고 AI·디지털 기술을 배움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글 메시지 키링 만들기 △책 표지 다른 그림 찾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도현중학교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및 디지털 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일상 속에서 AI·디지털 도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학교 안의 배움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해 지역사회와 나눔 및 공유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북페스티벌에 이어 10월 24일 열리는 ‘2026 용인 RAS-성장나눔 페스타’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예술, AI·디지털 융합 교육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독서 예술, AI·디지털과 만나 다양한 결과물로 구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며 도현중학교의 미래형 교육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승희 도현중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다시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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