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창업지원사업 사북청년몰에 지역 먹거리와 디저트 공간 더해

김석화 기자
2026-10-12 09:58:51




정선군 창업지원사업 사북청년몰에 지역 먹거리와 디저트 공간 더해 (정선군 제공)



[한국Q뉴스] 정선군은 사북청년몰에 위치한 카페 ‘정선담아’ 와 ‘사북의 보은’ 이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식재료와 디저트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담아’는 정선의 농특산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카페다.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정선의 맛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메뉴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사북의 보은’은 하나하나 정선을 담아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이다.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고급스러운 수제 디저트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돕고 감사 선물이나 담례품 등 소중한 순간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갈한 디저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카페가 같은 청년몰 안에 자리하면서 방문객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과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청년몰의 먹거리 콘텐츠가 다양해져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주변 점포 이용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을 확충하기 위해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북청년몰에 새로운 사업장이 더해지면서 청년몰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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