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
선정된 사업은 ‘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몰입형 창의독서 프로그램’ 이다.
두 프로그램은 가상현실과 생성형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독서 활동과 접목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옥길새길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과학자의 윤리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독서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관련 도서와 가상현실 콘텐츠를 함께 접하며 주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몰입형 창의독서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작을 연계한 활동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웹툰 창작 도구 ‘투닝’을 활용해 책의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웹툰으로 표현하며 색다른 독서 활동을 경험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빛마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독서와 접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독서환경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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