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도비 지원으로 빈집 18동 철거 지원

김석화 기자
2026-10-12 10:22:5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도비를 지원받아 ‘2026년 빈집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18동의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위치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이다.

해당 빈집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는 상속권자 등 권리관계 확인 가능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50% 이내이며 최대 500만원까지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보조금 교부 결정통지까지 받은 후 빈집 철거공사를 추진해야 하며 철거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군에서 사업비를 확인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비 지원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빈집 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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