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 특별기획 가족축제 ‘더 가까이’ 큰 호응 속 마쳐

김인수 기자
2026-10-12 10:10:32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 특별기획 가족축제 ‘더 가까이’ 큰 호응 속 마쳐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 및 로비에서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 가족축제 ‘더 가까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센터와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매개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가족지원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시민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 단계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영현 포천시장 내외가 일반 참여자와 같이 가족사진을 제출하고 시민들의 진솔한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등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1부 전시 ‘가족의 곁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출한 가족사진과 사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웃들의 다양한 가족 이야기는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소극장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 공연이 열려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했다.

행사 후 실시한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가족센터 사업 홍보 및 인지도·요구도 조사를 병행해 센터의 주요 기능과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가족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가족의 참된 소중함을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센터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가족센터, 조금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31일부터 △다둥이가족 별밤캠프 시즌2 △공동육아나눔터 특별운영 △캘리그라피 특별전 △사라지기 전의 표면들: 군내면 지역표면 기록 보존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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