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로 만들겠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8일간 여정 마무리하고 폐막

김인수 기자
2026-10-12 08:13:1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로 만들겠다”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진정한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에 앞서 무대에 오른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8일간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계승한 시간이었다”며 “정조대왕 능행차는 ‘케이-컬처로드’로 우뚝 설 잠재력과 저력을 증명했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는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의 온기가 도시 전역으로 골목상권으로 퍼지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문화관광 상생도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월 4일 시작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이날 ‘수원판타지-야조’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렸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 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했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 ‘수원 판타지-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케이 컬처로드’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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