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개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0여 명 참여... 우수 해설기법 공유·전문성 강화

김석화 기자
2026-10-12 07:38:29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2일에는 공무원·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신규 해설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경연이 진행된다.

경연에는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해설 방식으로 소개한다.

경연 후에는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 7명을 시상하고 축하공연과 분임토의 등을 통해 해설사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해설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해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우수한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사례를 확산하고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동희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해설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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