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영상고 꿈이룸 동아리 D.D.C. 세계 콘텐츠 현장 찾아 미국으로

김인수 기자
2026-10-12 07:11:09




한국문화영상고 꿈이룸 동아리 D.D.C. 세계 콘텐츠 현장 찾아 미국으로 (동두천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에 선정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D.D.C.'동아리가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뉴욕을 찾는다.

D.D.C.는 '동두천 드림 콘텐츠'의 약자로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동아리다.

이번 탐방에서는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콘텐츠 산업 현장을 찾아 제작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최근 D.D.C. 동아리원 중 1명이 2026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다양한 작품 가운데 학생 신분으로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로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미국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두천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콘텐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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