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입 수시 면접 ‘미리 경험하고 부족한 점은 채우고’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0월 16·17·24일, 11월 21일 총 4회 진행

김덕수 기자
2026-10-12 06:31:15




금천구, 대입 수시 면접 ‘미리 경험하고 부족한 점은 채우고’ (금천구 제공)



[한국Q뉴스] 금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대비 모의 면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면접은 수시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험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과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1:1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후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한다.

모의 면접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수능 전에는 10월 16일 17일 24일 세 차례 진행하며 수능 후에는 11월 21일 한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24명으로 모두 96명의 수험생이 참여할 수 있다.

수험생 한 명당 약 50분 동안 면접을 진행한다.

올해는 수능 전 모의 면접을 지난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수능 전에 면접을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번 모의 면접에는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 강사 6명과 면접 기본 소양 교육 강사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모의 면접을 하면서 자신의 답변과 면접 태도를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사교육 면접 컨설팅에 드는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 수험생은 기간 내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2월에는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집중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모의 면접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미리 점검하고 자신감을 갖고 실제 면접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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